[2주차] Principles of Reliable Data Transfer

Principles of Reliable Data Transfer

✔ reliable 하다고 하지만...
- 실질적으로 데이터 전달되는 underlying network는 reliable 하지 않다!.
✔ Unreliable Channel에서는?
- Message error
- Message loss

Simple Reliable Data Transfer Protocol을 가정하자

1. Perfect Channel이라면?

✔ No packet errors
✔ No packet loss

2. Packet error가 존재하는 Channel이라면?

에러를 처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1. Error detection
- Checksum
2. Feedback (reciever)
- Acknowledgements (ACKs): 잘 받았음 (에러x)
- Negative Acknowlegements (NAKs): 잘 못 받았음 (에러 o)
3. Retransmission
- NAK일 경우 재전송

However...

위와 같은 절차들로 에러를 완전히 막을 수 있을까?

✔ 피드백(ACK / NAK) 자체에 에러가 있다면?
-> 피드백에도 checksum 적용
✔ 피드백에 에러가 있을 경우 일단 재전송을 해보자...
-> reciever 입장에서 새로운 패킷인지 중복인지 알 수 없다는 문제 발생!

Handling Duplicate Packets

✔ Sender는 각 패킷에 Sequence number를 부착한다.
✔ reviever는 seq#로 중복 패킷을 걸러낸다.
✔ 헤더의 필드 크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seq#는 0/1 두 개만 사용

요약 정리 그림

3. Packet error & Packet loss가 존재하는 Channel이라면?

packet error는 위에서 이미 처리 했으니 packet loss만 처리 하면 된다!

유실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메커니즘

✔ 타이머!
-> 타임아웃 발생 시 재전송
-> 타이머의 기한은 'reasonable'한 시간 (정답 x)
✔ 짧을 경우
- 실제로 유실 되었을 경우 대처가 빠르다.
- 그러나 네트워크 오버헤드 발생 가능성 up
✔ 길 경우
- 그러나 네트워크 오버헤드 발생 가능성 down
- 실제로 유실 되었을 경우 대처가 느릴 수 있다.

rdt 3.0의 작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