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TCP: Congestion Control

TCP: Congestion Control

Congestion Control의 3 단계

1. Slow Start
   ✔ start는 slow하나 증가는 exponentional
2. Additive Increase
   ✔ Threshold에 도달하면 linear하게 증가
3. Multiplicative Decrease
   ✔ PacketLoss 탐지 시 절반으로 줄여서 다시 늘림

왜 늘릴 땐 linear하게 늘리다가 줄일 떄 절반으로 줄일까?

✔ 네트워크는 공유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넘쳤을 때 크게 줄여야 해결할 수 있다.

MSS(Max Segment Size)

✔ 전송양을 늘릴 때 MSS 단위로 늘려나간다.

그림으로 보는 Congestion Control

Congestion Control의 특징

전송 속도

✔ 전송 속도는 결국 Congestion Window Size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된다.

Slow Start

✔ 시작 자체는 slow하나 증가 속도는 slow하지 않다

TCP Tahoe vs Reno

✔ TCP Tahoe

• 패킷로스(network congestion의 징조)가 탐지 됐을 때 threshold는 해당 시점의 congestion window size의 절반으로 하고 window size는 다시 1부터 slow start

✔ 그런데 Timeout이랑 3Dup ACK랑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

✔ TCP Reno

• Timeout: windowsize는 다시 1부터 시작, threshold는 절반지점부터 (Tahoe와 동일)
• 3 dup ACK: threshold와 windowsize 둘다 절반지점에서부터 다시 시작

TCP Fairness

 

✔ 분산적으로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fair한 지점에 수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