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Memory Management - Variable Partition Multi-programming

Memory Management - Variable Partition Multi-programming

Multi-Programming (Variable Partition Multiprogramming)

✔ 초기에는 전체가 하나의 영역
✔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모리 공간이 동적으로 분할

✔ No internal fragmentation

VPM Example

✔ Memory space: 120 MB

1. 초기상태

2. 프로세스 A(20MB) 적재

3. 프로세스 B(10MB) 적재

4. 프로세스 C(25MB) 적재

5. 프로세스 D(20MB) 적재

6. 프로세스 B가 주기억장치 반납

7. 프로세스 E(15MB) 적재

8. 프로세스 D가 주기억장치 반납

9.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

Placement Strategies(배치 전략)

1. First-fit(최초 적합)

✔ 충분한 크기를 가진 첫 번째 partition 선택
✔ simple and low overhead
✔ 공간 활용률이 떨어질 수 있음

2. Best-fit(최적 적합)

✔ Process가 들어갈 수 있는 partition 중 가장 작은 곳 선택
✔ 탐색 시간이 오래 걸림(모든 partition 탐색)
✔ 크기가 큰 partition 유지 가능
✔ 활용하기 너무 작은 partition 많이 발생

3. Worst-fit(최악 적합)

✔ Process가 들어갈 수 있는 partition 중 가장 큰 곳 선택
✔ 탐색 시간이 오래 걸림(모든 partition 탐색)
✔ 작은 크기의 partition 발생 줄일 수 있음
✔ 큰 프로세스에 필요한 큰 크기의 parition 확보 어려움

4. Next-fit(순차 최초 적합)

✔ 최초 적합 전략과 유사
✔ state table에서 마지막으로 탐색한 위치부터 탐색
✔ 메모리 영역의 사용 빈도 균등화
✔ Low overhead

Coalescing holes (공간 통합)

✔ 인접한 빈 영역을 하나의 partition으로 통합

• process가 memory를 release하고 나가면 수행
• Low overhead

Storage compaction(메모리 압축)

✔ 모든 빈 공간을 하나로 통합
✔ 프로세스 처리에 필요한 적재 공간 확보가 필요할 때 수행

✔ high overhead

• 모든 process 재배치
• 많은 시스템 자원 소비